관리 메뉴

서울복지신문

[스크랩] 사정후 애무법 본문

인생이야기/성이야기

[스크랩] 사정후 애무법

충청복지신문 2011. 5. 6. 16:37


사정후의 애무법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섹스 메커니즘을 채워주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다. 여기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포옹이다.


삽입한 채 포옹한다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섹스 메커니즘을 채워주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다. 여기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포옹이다.

실제 한 통계 결과에 의하면 사정한 후 포용해주면 그 행위가 5분 안팎이라

해도 여자는 몇십 분으로 느낀다고 한다.

여성이 다양한 체위 가운데 정상위를 좋아하는 이유도 껴안을 수 있기 때문

이다. 이때 페니스는 그대로 질 안에 삽입한 채여야 한다.

페니스가 여자의 몸에서 벗어나면 여성의 성감은 급속히 식어버린다.

포옹의 일체감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반드시 삽입한 그대로 껴안고 있

도록.


허리를 끌어당겨 밀착감을 높인다

어떤 체위라도 여성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서는 포옹을 통한 밀착감을 반드

시 유지시켜야 한다. 예를 들어 좌위에서 사정한 경우라도 그대로 허리를

껴안는다.

이때는 이미 여성이 긴장감을 푼 상태에게 때문에 훨씬 부드럽고 편안하게

안길 수 있다. 남성의 허리 위에서 주도적으로 성감을 조절할 수 있는 기승

위는 공격형 여성이 좋아하는 체위.

그러나 이 체위로 사정한 후에도 근육이 이완된 여성의 몸을 끌어당겨 껴안

아 주면 여성은 안정감과 포근함을 느끼게 된다.


정상위로 바꿔 껴안기도 한다

후배위로 사정했을 때도 그 상태에서 삽입을 유지한 채 여운을 즐길 수 있

다.

여성은 성감이 고조되면서 의식적으로 일체감을 갈구해 남자의 성기 쪽으

로 허리를 들이미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절정이 지나면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몸이 앞으로 무너진다.

이때 남자가 한 손은 여성의 유방에 감고 한 손은 허리를 끌어당겨 그대로

포옹한다.

그러나 뒤에서 끌어안는 것보다 앞에서 포옹하는 것이 훨씬 밀착감이 높아

진다.

따라서 좌위나 기승위에서는 정상위로 체위를 변화시켜 안정감있게 포옹하

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처 : 원숭이기념패 동호회
글쓴이 : 견적..상담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