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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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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모든것/혈통서

[DJ]초영의 전주곡 소리헤다 출발선

충청복지신문 2015. 8. 5. 17:00

 

 

소리헤다 출발선
뭔가 하모니는 감상한다면은
마음이 편안~해져요.
이러한 하모니를 전 쭉 들어요.
으음~ 어떤 생각이들던간에 모두 다 들게 해서
하하호호 웃고 슬피우는 것 같습니다.



진짜로 신기한 아리아…
소리헤다의 출발선…
나는 이런한 곡을 들어봐요.
이런… 가락을 말입니다.
아아~ 그러면 항상 감상해보겠습니다.
곡이 예쁘게 계속 울려 퍼지는 블로그죠.
<소리헤다 출발선>




울음소리같은 가락을 들어왔더니
두 눈에서 무언가가 펑펑펑 나왔죠.
으음, 노래를 잘 듣고 부르고 있다가..
헐! 갑자기 왜 우느냐며 깜짝 놀라더군요~~
아아= 저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울컥 나오기 시작하는데… 휴우… 정말 멈출 수
없어가지고 계속해서 울고만 있었답니다.


아! 그리고 이 기분을 달래보고자
선율이 정말 신나는 이 음악을
감상했지요. 랄랄라~~ 저절로
나오는 노래, 그리고 이 긍정적인 마음이
전까지의 감정을 날려줬어요.
그…래서 그 노랫소리만 계속 들었더니
아… 이제 조금 지겹더라고요.


아무…리 좋다고 하는 음악이라해도 쭈욱
감상하면 지겹죠. 아~ 어쩔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음악을 틀었지요.
으음, 이제 무난하게 들어보기 시작했어요.


노랫소리를 감상하면서 미루고 미뤘던
집안일도 막 해보고, 멍멍이 밥도 주고…
식물에… 물도 주고^^
정말 크게 틀어놓으니까 저절로
흥이 저절로 나더군요. 막 음악도
막 열심히 질렀더니 흐르는 이 시간도 잘 갔던 것 같아요.
신나고 즐겁게 제 일을 끝낸 것 같답니다.
매~일 힘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