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서울복지신문

[뮤비]정자의 음악실 소닉 유스 (Sonic Youth) Incinerate 본문

애완견의모든것/혈통서

[뮤비]정자의 음악실 소닉 유스 (Sonic Youth) Incinerate

충청복지신문 2015. 8. 4. 16:30

 

 

소닉 유스 (Sonic Youth) Incinerate
너를 위한 노래라며
아름다운 첫사랑에게 틀어봤던 음악.
소닉 유스 (Sonic Youth)의 Incinerate…
부끄럽지만 그때~ 설렜던 기분으로
지금 쭉 들어보니
정말 행복한 노래긴 하네요.



가사를 신경을 쓰지 않고~~
그냥 오직 하모니만으로도 승부 간으한~
그런 넘 좋은 선율입니다.
하하. 들어봐주시길…
분명 맘에 쏘옥~ 드실 거죠.
<소닉 유스 (Sonic Youth) Incinerate>




으음~ 기분전환이 필요해서… 잠시 우리 옥상에
올라간 다음 아주 좋은 바람을 쐬었어요.
계속 불어오는 바람이 제 얼굴을… 스치면
정말 상쾌한 마음이 들어
올라오길… 잘했다! 라는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든답니다.


이렇게… 기분전환을 하면
또 다른 시간도 힘낼 수 있고….
여러모로~~ 정말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자~주 옥상에… 올라온 다음에
사계절의 바람을~ 느껴봅니다.
여름의… 덥고 더운 바람도….
추운 겨울의 진짜로 찬 바람도 모~두
느끼고… 마시죠. ^0^


아아~ 이런 바깥에 오랫동안 있으면
절대로 안 되는데 저는 정말….
얼~른 들어가서 제 자릴
지켜야겠네요? 하아…
자~주… 나갈 수 없을… 땐
노랫소리를 들으며… 힘을 내요.


뮤직을 들으며 감정을 다스리고…
막~ 웃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매일 보낼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군요.
뮤직은 정말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