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홍성군, 파란천사 여성지회 "집중호우 속 희망을 전하다" 본문
홍성군, 파란천사 여성지회 "집중호우 속 희망을 전하다"
"무더위 속에도 멈추지 않는 따뜻한 손길"
지친 여름, 파란천사가 건넨 희망 한 그릇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회장 신아현)는 지난 7월 22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고독사 위험 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초복 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홍성 지역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삶의 기반을 흔들리는 고통을 겪고 있다. 이에 파란천사 여성회는 "비가 멈추지 않아도, 나눔은 계속된다"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한 삼계탕과 함께 노각무침, 된장 소스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고립된 삶 속에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인간적인 접점이었다. 파란천사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묻고 직접 안부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전해 폭우의 상처에 작은 위로를 더했다.
이날 따뜻한 발걸음을 함께한 봉사자는 △충남연합회 장대근 사무총장 △신아현 여성회 회장 △신창윤 위원장 △홍지은 총무 △이순우 위원장 △징윤장 위원장△손명숙 위원장△이재금 위원장 △박정미 위원장 △김민옥 위원 △신원옥 위원△김선주 위원△이동미 위원등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나눔의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신아현 회장은 “지속된 폭우로 모두가 지친 요즘, 어르신들이 삼계탕으로 잠시나마 힘을 내시길 바란다”며 “파란천사는 위기 속에서도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존재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는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방문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비상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온정의 등불’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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