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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 고독사 위험가구에 정성 가득 밑반찬 전달 본문

충청복지신문/홍성군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 고독사 위험가구에 정성 가득 밑반찬 전달

충청복지신문 2026. 2. 22. 10:08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 고독사 위험가구에 정성 가득 밑반찬 전달

 

직접 조리·방문으로 정서적 거리 좁혀...
건강 상태 확인과 안부 전하는 따뜻한 시간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 밑반찬 전달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회장 신아현)는 6월 24일, 지역 내 소외계층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 5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과 단절 속에서 외로움과 생계의 이중고를 겪는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함께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란천사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이웃과의 연결고리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밑반찬 조리준비하고 있는 신아현 여성회장
 

이날 전달된 반찬은 견과류멸치볶음, 야채장아찌, 파김치, 텔몬트 음료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신아현 회장을 비롯한 각 위원장들이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손수 전달함으로써 정성과 진심을 더했다.

 

이번 나눔에는 △충청남도 연합회 장대근 사무총장 △홍지은 여성회 총무 △김기연·손명숙·장윤정·신창윤·이재금·이수희 위원장 △김민옥·안예환·이동미 위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대의 온기를 나눴다.

▲ 조리한 밑반찬을 용기에 포장하고 있는 이동미,김민옥 위원
 

신아현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파란천사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소중히 전달하고, 고독사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는 파란천사 위원들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는 파란천사 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