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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복지신문/홍성군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소외가구에 밑반찬 나눔... "고립의 벽 허물다"

충청복지신문 2026. 2. 22. 10:10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소외가구에 밑반찬 나눔... "고립의 벽 허물다"

 

"밑반찬에 담긴 마음... 혼자가 아닌 삶을 위해 정성껏 보살펴요"

▲소외가구에 정성 가득 밑반찬 나눔봉사 기념촬영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회장 신아현)는 지난 10일 지역 내 소외계층 및 고독사 위험가구 5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사회적 고립과 단절 속에 외로움과 생계의 이중고를 겪는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전하며 이웃과의 연결고리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반찬을포장하고 있는신아현 회장과 이은주 위원
 

이날 메뉴는 청포묵 무침, 머위대 들깨볶음, 돼지고기 김치찌개, 김, 파곰탕 쌀국수 등 정갈한 반찬들로 구성되었으며, 신아현 회장과 각 위원장이 직접 조리해 손수 전달했다.

 

정성 가득한 나눔 활동에는 △충청남도 연합회 장대근 사무총장 △홍지은 여성회 총무 △박정미·손명숙·장윤정·신창윤·이재금 위원장 △김민옥·이은숙·정은성·이은주·이동미·신원옥 위원이 함께하며 온정을 나눴다.

▲스티거 작업을하고 있는 박정미 위원장과 홍지은 총무
 

신아현 여성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의 온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란천사 여성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찬봉사뿐 아니라 환경정화, 정서지원 등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홍성군을 따뜻하게 웃게 하겠다”고 밝혔다.

▲포장 작업을하고 있는 파란천사 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