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서울복지신문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 ‘정책연대’ 행보 본격화…천안·아산·서산·홍성 순회 본문

충청복지신문/홍성군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 ‘정책연대’ 행보 본격화…천안·아산·서산·홍성 순회

충청복지신문 2026. 4. 7. 09:52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 ‘정책연대’ 행보 본격화…천안·아산·서산·홍성 순회

 

“줄세우기 아닌 정책으로 평가”…새로운 정치문화 제시
시·군 후보들과 연대…공약 실현 가능성 강화
“도지사부터 기초의원까지 하나로”…통합 실행 강조

▲왼쪽부터 손세희 홍성군수 예비후보,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경선 후보가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한 ‘정책연대’ 행보를 이어가며 새로운 정치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박수현 후보는 최근 천안·아산·당진·서산·홍성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예비후보들과 정책연대를 맺고 간담회를 개최하며, 기존 선거 방식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천안에서 ‘3대 랜드마크 조성 공약’을 발표한 박 후보는 “지방선거는 더 이상 줄세우기 정치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정책을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천안시장과 충남도의원 예비후보들이 함께해 지역 발전 비전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나타냈다.

 

이어 3일에는 국회 일정 속에서도 아산·당진·서산·홍성을 연이어 방문하며 정책연대 활동을 이어갔다. 박 후보는 “도지사와 시장·군수, 지방의원들이 함께 공약하고 실천한다면 약속은 현실이 된다”며 ‘원팀 실행’을 강조했다.

 

이번 행보는 반복적이고 선언적인 공약에서 벗어나, 지역별 현안을 반영한 정책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 요인으로 지적돼 온 형식적 공약과 단순 이미지 정치에서 탈피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충남의 미래를 위해 정책으로 경쟁하고 실행력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