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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승마 꿈나무들, 전국무대 향해 도약…충남대표 3명 선발

충청복지신문 2026. 4. 7. 09:58

홍성군 승마 꿈나무들, 전국무대 향해 도약…충남대표 3명 선발

 

유소년승마단 3명 전국소년체전 충남대표 발탁…5월 본선 출전
체계적 훈련과 행정적 지원 결실…홍성 승마 경쟁력 입증
이용록 군수 “지속적인 지원과 후원으로 유소년 체육 육성 강화”

▲전국소년체전 충남대표 선발 유소년승마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군수 이용록) 유소년승마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충청남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명의 선수가 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장수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15세 이하부 장애물 종목에서는 조성아(서부중 3), 이서연(갈산중 2)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충남 대표로 선발됐으며, 12세 이하부에서는 최서현(금당초 6) 선수가 침착한 주행과 정확한 장애물 통과 능력을 선보이며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홍성군의 체계적인 지원과 후원이 더해져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유소년승마단은 전문 지도와 단계별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체력부터 실전 경기력까지 고르게 향상시키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이자,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더해진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인재 발굴과 전문 체육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