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홍성군, 금마면 ‘통합형 기초거점조성사업’ 전국 유일 선정…사업비 120억 원 확보 본문
홍성군, 금마면 ‘통합형 기초거점조성사업’ 전국 유일 선정…사업비 120억 원 확보
청사 이전과 농촌 재생 결합한 통합형 모델로 지역 활력 기대
생활거점·활력거점 조성 통해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 유입 기반 마련
이용록 군수 “금마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농촌 거점으로 도약”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군수 이용록)은 금마면 청사 이전과 연계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통합형)’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84억 원, 지방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빛도약의 온(溫) 물결로 흩날리는 금마’라는 비전 아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신청사 이전 예정지를 중심으로 한 ‘생활거점’과 기존 청사 인근의 ‘활력거점’을 함께 조성하는 통합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금마면은 1956년에 준공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로 인해 행정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어 청사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신청사 이전 부지가 확정되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군은 신청사 이전이 예정된 생활거점에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돌봄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력단련실과 건강관리실, 주민 쉼터 및 사랑방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청사 지역에는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귀농·귀촌 유입 증가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활력거점을 조성한다. 특히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2차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한 귀농·귀촌 수요를 적극 유입하여 금마면을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 배후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금마면민의 오랜 염원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청사 이전을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촌 재생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마면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농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복지신문 > 홍성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홍성군, AI 기반 뷰티기기 공모 선정... 국·도비 40.6억 원 확보 (0) | 2026.04.07 |
|---|---|
| 홍성군 승마 꿈나무들, 전국무대 향해 도약…충남대표 3명 선발 (0) | 2026.04.07 |
| 홍성군, 빈집 리모델링 1호 입주 가족 환영... 귀농 시작 (0) | 2026.04.07 |
| 부탄 정부 대표단 '홍성군 지속가능 발전 해법' 모색 (0) | 2026.04.07 |
|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 ‘정책연대’ 행보 본격화…천안·아산·서산·홍성 순회 (0) | 2026.0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