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위한 기금 3천만 원 전달 본문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위한 기금 3천만 원 전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눔 활동에 나섰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8일 홍성군청에서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 관계자를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 및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금은 조부모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영양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식사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기금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기본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민선은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준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는 2015년 27개 지방정부의 참여로 출범해 현재 100여 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협의체로 성장했다. 협의회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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