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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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노후·위험시설 110개소 점검 완료…후속조치 및 위험요인 관리 강화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시설물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점검 결과와 향후 후속 조치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실시한 시설물 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부서별 조치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노후·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모든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장 점검 결과와 집중안전점검 시스템 입력 내용의 일치 여부를 오는 19일까지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통시설과 숙박시설, 판매시설 등 민생밀접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영화관·공연장·레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17개 부서의 점검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시설별 보수·보강 필요사항, 향후 조치계획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군은 점검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해당 부서에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통보해 자율적인 개선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 완료, 조치 중, 조치 예정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을 활용한 추적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안전점검 종료 이후에도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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