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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복지신문/홍성군

엄승용 보령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 위해 학부모와 직접 소통

충청복지신문 2026. 8. 1. 09:19

엄승용 보령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 위해 학부모와 직접 소통

 

민선9기 분야별 타운홀미팅 첫 시작…교육·돌봄 현장 목소리 청취
시민 의견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의지 밝혀

▲엄승용 보령시장이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 민선9기 학부모 타운홀미팅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엄승용 보령시장이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 조성을 위해 학부모와 직접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보령시는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지역 학부모와 학생, 교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 민선9기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돌봄·진로·안전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편삼범 충청남도의회 의원,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돌봄종사자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해 보령 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보령시 교육정책 미래비전 발표에 이어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교육·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엄승용 시장은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실제로 느끼는 고민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듣기 위해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을 민선9기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분야별 타운홀미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