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무더위 이겨내세요” 광천읍 남녀 새마을지도자, 삼계탕 나눔 봉사 본문
“무더위 이겨내세요” 광천읍 남녀 새마을지도자, 삼계탕 나눔 봉사
말복 맞아 삼계탕 200인분 직접 조리
독거어르신 가정 찾아 안부까지 살펴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 광천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철환·고순자)는 지난 11일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200인분을 직접 조리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닭 손질과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직접 진행했다.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은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이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음식 나눔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폭염 속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따뜻한 음식을 챙겨주니 고맙고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천읍 남녀 새마을지도자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무연분묘 제초 봉사, 명절맞이 취약계층 김장 나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선진 광천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이웃이 서로 살피는 따뜻한 광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읍 남녀 새마을지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충청복지신문 > 홍성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I 배워 지역 일자리로” 충남도립대, 청양·홍성서 전문강사 양성 (0) | 2026.08.13 |
|---|---|
| 광천 출신 소리꾼 장사익, 고향 무대서 독립정신 노래해… ‘광복음악회’ 성료 (0) | 2026.08.13 |
| 홍성 첫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방춘웅, 첫 전승지원금 지역에 환원 (0) | 2026.08.11 |
| 홍성군·홍성소방서, 위기가구에 500만 원 후원금 전달 (0) | 2026.08.11 |
| 홍성군,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 제도 도입 (0) | 2026.08.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