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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구토에 솧은음식

충청복지신문 2005. 8. 25. 12:07
구토에 좋은 민간요법

입구토란 위에 있는 음식물이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현상을 말하고,오심이란 구토가 일어나기 전에 속이 메스껍다는 등의 구토 전의 증상을 말합니다. 구토를 하게 되는 원인에는 뇌졸중,뇌출혈 등 뇌압의 상승 또는 약물중독이나 소화기 질환 등이 있으며 히스테리나 편두통, 정신적 쇼크 등에 의해서도 구토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세균감염으로 인한 구토에서는 설사가 동반되기도 하며, 정신적 원인으로 유발된 구토는 신경성 식욕부진 및 현기증이 함께 올 수도 있습니다. 또 임신 초기의 오심 구토는 주로 아침에 일어나고, 식사 직후에 구토를 하는 것은 위염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구토는 일시적인 증상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구토가 오래 지속되면 수분과 체내 전해질의 지나친 배출로 인해 전신에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며 영양결핍이 올 수도 있고, 또 구토물이 폐로 잘못 들어가면 폐렴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좋은 치료법

- 쑥차 : 사철쑥 20g에 물 60ml를 넣고 반으로 줄어들 때 까지 달여서 마신다. 하루에 세 번 달여 먹으면 음식물이 내려가지 못하거나 무더운 여름날에 더위 먹고 구역질 날 때 효과가 있다.

- 질경이즙 : 질경이 뿌리를 생즙을 내어 조금씩 먹으면 심한 구토나 설사에 좋다.

- 반하(끼무릇) 15g에 생강 3쪽을 넣고 여기에 물 3홉을 붓고 2시간 끓여서 그 물을 마시는데 하루 3번 복용한다. 반하에는 구토를 가라앉히는 작용이 매우 빠르므로 효력을 얻게 된다. 반하(끼무릇) 15g에 생강 3쪽을 넣고 여기에 물 3홉을 붓고 2시간 끓여서 그 물을 마시는데 하루 3번 복용한다. 반하에는 구토를 가라앉히는 작용이 매우 빠르므로 효력을 얻게 된다.

- (생강 5쪽, 반하 5g, 행인 5개) 먼저 반하와 행인을 물로 20분간 달인 뒤 생강을 넣고 5분만 더 달이면 된다. 하루 2∼3회 적당량을 복용한다.

- 호두 50g정도를 천천히 씹어 먹은 뒤 건강(생강 말린 것)을 달인 물로 삼키면 효과가 좋은데 속이 더부룩하며 뒤집히는 것 같고 신물이 올라오는 것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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