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스크랩] 여자가 바람을 피는 이유.. 본문
며칠전에 남자가 바람을 피는 이유를 쓰고 욕을 한바가지 얻어 먹었다. 특히 여자분들 한테. 그래서 내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바람을 피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조사를 해보았다. 물론 내가 여자로 변장을 해서 알아본것은 아니고, 울 와뿌한테 미친짓 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인터넷을 서치하고, 외국 자료를 참고하여서 알아본 것이다. 여기 있는 통계자료중 내가 임의로 만든 뻥은 없다. 과연, 여자들이
바람을 피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었일까? 남자와 달리 여자가 바람을 피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 어떤 조사에 의하면 75%~80%의 남자가
섹스를 하기 위해서 바람을 폈다고 하는 반면에 20%의 여자가 섹스때문에 바람을 폈다는 주장이 있다. 그만큼 남자와 여자가 바람을 피는 이유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곳 저곳 인터넷을 돌아 다니면서 자료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이유가 대부분이였던 것을 알 수있었다.
남자가 바람피는 이유
- 보다 많은 섹스 횟수 또는 다른 종류의 섹스 활동을 원한다.
- 섹스의 호기심 (특정 여자에 대한 섹스의 호기심, 옛 여자 친구, 회사 동료, 인터넷 등등)
- 자격지심( 남자는 바람펴도 된다는 생각)
- 여자를 정복하는 성취감
- 섹스 중독
- 현재 부부관계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돌파구를 찾아서, 잠시나마 숨을 곳을 찾기위해
- 회사의 스트레스,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는 곳을 찾는다. 어떤 남자는 운동, 컴퓨터 게임, 오락등으로 해소를 할 수 있지만, 섹스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남자도 있다.
- 여자로 부터의 특별한 대접을 받기 위해서
- 술먹고 정신 없어서…(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정신이 없으면 섹스도 할 수 없다. 정신이 있기 때문에 섹스를 할 수 있지.. )
기혼남성 2천4백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남자는 73%가 다른 여자와 외도를 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죄송하지만 한국 남자 참 나뿐넘들입니다.. 또한 자료를 보면 유흥업소 종사자와의 관계는 줄어들고, 다른 유부녀, 과부, 이혼녀, 미혼여성과의 바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정부가 유흥업소를 없애려는 노력이 다소 보이지만, 역시 저력있는 고추장 남자들은 새로이 비벼먹을 재료를 열심히 찾아 내고 있는 정성이 보이고 있다. 아, 심각합니다.
여자가 바람을 피는 경우
- 정신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
- 상대방으로 부터 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싶은 경우
- 여자로서 대접을 받고 싶은 경우, 여자인것을 확인하기 위해..
- 로맨스를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어서 (첫사랑, 동창)
- 심심하고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 외로워서
- 섹스 충동…
거의 95%의 여성들이 바람을 피는 이유는 정신적인 친구, 대화상대의 필요성, 사랑을 받기위해서라고 한다. 결국 남자들이 바람을 피는 경우는 섹스를 하기 위해서 바람을 피고, 여자들이 바람을 피는 것은 정신적으로 뭔가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서 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최근 조사자료중 한가지 재미 있는 것은, 전업주부 중에 남편과 섹스를 한달에 한번도 하지 않는 섹스리스가 28%가 된다고 한다. 과연 이들의 남편 역시 섹스리스 일까? 남편이 게이, 고자, 조루등의 이유가 아닌 이상 이들의 남편은 밖에서 회포(?)를 풀고 있을께 뻔하다. 또한 관련 설문중에서 아내들의 63%가 '남편이 아닌 남성과 섹스를 할 수 있다'고 대답했고 59.9%가 '기회가 닿으면 애인을 갖고 싶다'고 했다. 여성들의 경제적인 자유, 고등교육이외에도 최근 인터넷, 미디아에서 외도에 관한 것을 많이 다루다보니, 상당히 많은 여성들 역시 외도를 하는 것에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앞으로는 여자들도 정신적인 의지를 위해서 바람을 피는 것이 아니라 남성들처럼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 바람을 필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한다.
그럼 바람을 피는 대상은 누구일까? 대부분의 여자들은 새로운 남자 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맘편한 사람들과 바람을 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 첫사랑, 동네이웃, 친구남편, 회사직원등이 바람을 핀다고 보면 된다. 물론 호스트바, 인터넷 쳇팅등으로 만나서 관계를 가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거의 드물다고 보면 된다.
어느 자료에서 이런 여자들의 독백을 읽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아내이기 보다는 여자이고 싶다'고.. 자, 항상 껀수를 찾는 고추장 남자들이여, 너무 바깥으로 나돌아 다니지 말고, 이제부터는 아내에게 눈을 돌릴때가 되지 않았을까? 혹시 인터넷을 돌아 다니면서 불행한 유부녀, 과부들을 은근 슬쩍 꼬셔서 번개를 하려는 생각 그만합시다. 그럴시간있으면 와이프 한테 다정하게 말도 하고, 마사지 써비스도 해주고, 애들 숙제도 도와주고, 밤서비스도 열쒸미 해줍시다. 나중에 와이프 바람폈을때, 내가 왜 더 잘해 주지 않았나 후회하지말고.
남자가 바람피는 이유
- 보다 많은 섹스 횟수 또는 다른 종류의 섹스 활동을 원한다.
- 섹스의 호기심 (특정 여자에 대한 섹스의 호기심, 옛 여자 친구, 회사 동료, 인터넷 등등)
- 자격지심( 남자는 바람펴도 된다는 생각)
- 여자를 정복하는 성취감
- 섹스 중독
- 현재 부부관계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돌파구를 찾아서, 잠시나마 숨을 곳을 찾기위해
- 회사의 스트레스,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는 곳을 찾는다. 어떤 남자는 운동, 컴퓨터 게임, 오락등으로 해소를 할 수 있지만, 섹스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남자도 있다.
- 여자로 부터의 특별한 대접을 받기 위해서
- 술먹고 정신 없어서…(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정신이 없으면 섹스도 할 수 없다. 정신이 있기 때문에 섹스를 할 수 있지.. )
기혼남성 2천4백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남자는 73%가 다른 여자와 외도를 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죄송하지만 한국 남자 참 나뿐넘들입니다.. 또한 자료를 보면 유흥업소 종사자와의 관계는 줄어들고, 다른 유부녀, 과부, 이혼녀, 미혼여성과의 바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정부가 유흥업소를 없애려는 노력이 다소 보이지만, 역시 저력있는 고추장 남자들은 새로이 비벼먹을 재료를 열심히 찾아 내고 있는 정성이 보이고 있다. 아, 심각합니다.
여자가 바람을 피는 경우
- 정신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
- 상대방으로 부터 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싶은 경우
- 여자로서 대접을 받고 싶은 경우, 여자인것을 확인하기 위해..
- 로맨스를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어서 (첫사랑, 동창)
- 심심하고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 외로워서
- 섹스 충동…
거의 95%의 여성들이 바람을 피는 이유는 정신적인 친구, 대화상대의 필요성, 사랑을 받기위해서라고 한다. 결국 남자들이 바람을 피는 경우는 섹스를 하기 위해서 바람을 피고, 여자들이 바람을 피는 것은 정신적으로 뭔가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서 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최근 조사자료중 한가지 재미 있는 것은, 전업주부 중에 남편과 섹스를 한달에 한번도 하지 않는 섹스리스가 28%가 된다고 한다. 과연 이들의 남편 역시 섹스리스 일까? 남편이 게이, 고자, 조루등의 이유가 아닌 이상 이들의 남편은 밖에서 회포(?)를 풀고 있을께 뻔하다. 또한 관련 설문중에서 아내들의 63%가 '남편이 아닌 남성과 섹스를 할 수 있다'고 대답했고 59.9%가 '기회가 닿으면 애인을 갖고 싶다'고 했다. 여성들의 경제적인 자유, 고등교육이외에도 최근 인터넷, 미디아에서 외도에 관한 것을 많이 다루다보니, 상당히 많은 여성들 역시 외도를 하는 것에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앞으로는 여자들도 정신적인 의지를 위해서 바람을 피는 것이 아니라 남성들처럼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 바람을 필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한다.
그럼 바람을 피는 대상은 누구일까? 대부분의 여자들은 새로운 남자 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맘편한 사람들과 바람을 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 첫사랑, 동네이웃, 친구남편, 회사직원등이 바람을 핀다고 보면 된다. 물론 호스트바, 인터넷 쳇팅등으로 만나서 관계를 가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거의 드물다고 보면 된다.
어느 자료에서 이런 여자들의 독백을 읽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아내이기 보다는 여자이고 싶다'고.. 자, 항상 껀수를 찾는 고추장 남자들이여, 너무 바깥으로 나돌아 다니지 말고, 이제부터는 아내에게 눈을 돌릴때가 되지 않았을까? 혹시 인터넷을 돌아 다니면서 불행한 유부녀, 과부들을 은근 슬쩍 꼬셔서 번개를 하려는 생각 그만합시다. 그럴시간있으면 와이프 한테 다정하게 말도 하고, 마사지 써비스도 해주고, 애들 숙제도 도와주고, 밤서비스도 열쒸미 해줍시다. 나중에 와이프 바람폈을때, 내가 왜 더 잘해 주지 않았나 후회하지말고.
가져온 곳: [미네르바[Minerva]]  글쓴이: 미네르바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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