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사슴벌레 본문
몸길이 약 30~46mm이다. 머리의 옆쪽에 있는 흑색의 겹눈은 작은눈과 뚜렷이 구별된다. 머리의 털은 앞쪽으로 향하여 있다. 앞가슴등판은 둥글고 등의 앞쪽을 향하여 강대한 각상돌기가 돌출하였다. 딱지날개는 양쪽이 평행하고 전면에 점각이 촘촘하며 털은 비스듬히 뒤쪽을 향하여 있다. 딱지날개 회합선의 앞쪽 4분의 3과 그 뒤에 접하는 1개의 가로띠, 딱지날개 어깨부분의 뒤쪽에 있는 1개의 원형 얼룩무늬는 흑색이다. 전체에 연한 빛깔의 털이 드물게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별로 활동하지 않고 어두워지면 밖에 나와서 먹이를 먹는다. 밤에 불빛에 몰려듬. 썩은 톱밥, 부엽토 20-50mm 이상, 20-30% 정도의 수분이 필요하다. 주목은 생나무보다 썩은 부드러운 나무가 좋다.(소나무는 곤충들이 싫어하는 나무임), 초파리나 진드기 등이 생기지 않게 주의한다.
사과와 바나나 그리고 곤충사육용 젤리나, 시판하는 식용젤리, 일주일에 2-3회, 숫컷은 한달 정도 암컷은 2-3달 정도 먹이를 안 먹을 수 있다. 식용젤리가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하나 이도 당분이 많아서 사슴벌레에게 좋은 먹이는 아니다. 사과가 굳기도 적당하여 주기 편하고 겉부분만 변하고 안은 신선하게 유지될 수 있어 좋다고 한다.
8-9월경에 교미를 함.... 암수 한쌍만을 분리해서 기르며 교미가 끝난 후 산란하기전 암수를 분리하는 것이 좋다. 암수가 서로 싸우거나하여 산란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미는 산란에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마련이므로 단백질이 함유된 먹이를 먹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