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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오 의원, ‘홍성군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촉구 자연휴양림 주변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역사관광 자원화 중요성 강조 이주연 | okjuyeon@naver.com 승인 2021.12.18 ▲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 장대근 기자 사진 [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지난 17일 개최된 제282회 홍성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문병오 의원은 ‘홍성군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촉구하며’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했다. 한국관광공사의 ‘2021년 관광트렌드 분석’을 보면 최근의 관광 트렌드는 단체중심에서 지인, 가족 중심의 소규모 관광으로, 유명 관광지 중심에서 소도시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 유명 관광지였던 제주, 전주, 경주 등은 감소세를 보인 반면 근거리 중소도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성군은 서..
홍성군 문병오 의원, ‘홍성무형문화재 종합전수관 설치’ 제안 무형문화재 전통 계승과 보존 필요성 강조...내포신도시 전통문화중심지로 육성 이주연 | okjuyeon@naver.com 승인 2021.10.27 ▲ 문병오 홍성군 의회 의원 [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홍성군의회 제281회 임시회에서 문명오 의원은 지난 25일 ‘홍성군 무형문화재 종합전수관 설치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했다. 홍성군은 내포지역의 전통문화중심지이자 천년의 역사를 지켜오고 있는 고도로서, 유·무형 문화재가 잘 보존되고 있는 역사문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원하고 보존·육성할 수 있는 종합시설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문병의 의원은 ‘무형문화재 종합전수관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첫째,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전 및 진흥에..
홍성군의회 문병오 산업건설위원장, "소통은 미래를 향한 날갯짓" 의정활동 3년, 초선의원으로서 지내 온 소통의 시간을 풀어놓다 이주연 | okjuyeon@naver.com 승인 2021.10.11 ▲ 문병오 의원은 군민과의 원활한소통만이 미래를 향한 날갯짓이라며 창공을 우러렀다 장대근 기자 사진 [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문병오의원과 함께 8일 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만남을 가졌다. 낮부터 가을비가 내려 뜰앞 연꽃밭의 잎사귀마다 방울방울 반가움이 맺혀 높은 하늘을 머금고 있는 날이었다. 마침 이응노의집 개관 10주년 기념식 덕분에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공연을 기다리며 인사를 나눴다. 3년전 군립국악관현악단 창단을 위해 노력하신 끝에 공연을 관람하시는 감회가 어떠신지요? 기분이 좋습니..
홍성군의회 이선균의장, 코로나19 종식 기원 ‘첫행보’ 홍주의사총, 충령사 참배... 코로나19 종식 기원 및 의회 화합도모 다져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승인 2021.08.02 ▲ 홍성군의회 신임 이선균 의장과 문병오 산업건설위원장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홍주의사총과, 충령사를 잇따라 참배하고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의회 신임 이선균 의장은 첫 공식일정으로 찾은 홍주의사총 참배 후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여러분께서 일상으로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각종의혹 등으로 추락한 의회 위상회복을 위해 화합을 최우선과제로 의정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8월 2일 오전 10시 홍성군의회 신임 이선균 의장과 문병오 산업건설위원장은 우천에..
홍성군의회, 윤용관 의장 즉각 사퇴 촉구 입장문 발표 ‘도박·비리 혐의’... 사퇴 철회로 물의 장대근 ,이주연 | cdk7821@hanmail.net 승인 2021.07.04 ▲ 홍성군의회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대근,이주연 기자] 홍성군의회 의원 일동은 3일 오전 홍성군민에게 사과문과 함께 ‘도박·비리 혐의’ 윤용관 의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윤의장은 지난 1일 ‘도박 의혹’이 지역 언론을 통해 보도됨에 따라 지난 달 2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으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사퇴 철회”를 알려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윤의장이 빚은 각종 혐의와 국민을 우롱하는 입장 번복으로 홍성군민과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책임을 묻는 질타에도 불구하고 윤의장은 더불어 민주당 탈당..
홍성군의회, '100년을 내다보는 혜안' 행정사무감사 실시 쓰레기 감량 정책,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 축사분료처리장 악취방지시설, 폐축사 재사용 문제 등 지적 장대근,이주연 | cdk7821@hanmail.net 승인 2021.06.21 ▲ 홍성군의회 본회의장 장대근 기자 사진 [서울복지신문=장대근,이주연 기자] 지난 18일 홍성군의회(산업건설위원회 이선균위원장)가 홍성군청 환경과를 상대로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쓰레기 분리수거 사업관련, 폐축사 재가동 민원과 매립장 악취 개선 등 대책업무수행 보고와 평가, 민원 대응에 대한 상황 등을 질의하고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현재 홍성군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100L 3L 5L) 수급이 불안정하여 마트나 판매소에서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어 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