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최고의 인기를 이어 2007년까지”
AKC 미국 심사위원 4,8,9그룹 심사위원
각기 다른 17개 견종으로 BIS 도전! 웨스트민스터 쇼에 재차 초청되는 뛰어난 실력!! <the Dogs in Review>가 2006년 선정한 올해의 심사위원!!!
Michael Dachel은 41년 이상을 순수 혈통견으로 출진하여 왔다
어린 시절부터 토이푸들과 미니어쳐푸들으로 출진을 하기 시작하여, 유명 핸들러인
Mr. Bill Trainor와 연합하여 17개 각기 다른 견종으로 AKC쇼에서 BIS에 도전해 왔다.
이 BIS중 두 마리 아이리쉬워터스파니엘인 Ch.Oaktree’s Irishtocrat와 페키니즈인 Ch.St.Aubrey Dragonora of Elsdon은 웨스트민스터 쇼에서 BIS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가 지금까지 출진해 온 동안 다양한 견종으로 수많은 챔피언을 배출했고, 라사 압소와 푸들에서는 제한적인 조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브리딩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Mr. Dachel은 전견종 쇼뿐 아니라 각종 스페셜티쇼에도 수차례 초청되었고, 심사를 해 온지 는 이미 13년이 넘는다. 미국 내에서 활발한 심사활동을 펼치는 것 이외에도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각지에서도 심사초청을 받아왔다.
Mr. Dachel은 2005년 웨스트민스터 쇼에서 심사를 맡은 후, 내년인 2008년도에 웨스트민스터쇼에 재초청을 받은 상태이다.
2006년에는 <The Dogs in Review> 잡지가 선정한 올해의 심사위원 5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그가 심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은 개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장점인데, 어리지만 가능성이 있는 개를 선발하고, 그것이 성공적으로 발전해나가는 것을 보는 것이 가장 기쁘고, 또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