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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OST]영훈의 음악실 쇼콜라 신드롬 본문

애완견의모든것/혈통서

[OST]영훈의 음악실 쇼콜라 신드롬

충청복지신문 2015. 8. 10. 13:30

 

 

쇼콜라 신드롬
선율을 따라 불러보죠.
조금 요란한 노래면 살짝 민망하지만
그런 멜로디들도 즐겁답니다.
바로 이 노래….
오늘 제가 진짜 힘내서 부른 멜로디입니다.



즐거운 선율…
그리고 넘 좋은 기분으로
언제나 가락을 즐기곤 한답니다.
그러면 멜로디 고고씽
괜찮은 멜로디를 함께 감상해보아요.
<쇼콜라 신드롬>




오늘 하루는 오랜만에 과일을 먹었답니다.
사각~사각~ 씹히는 것부터
말랑말랑~ 톡! 터지는 과일도 있고….
먹는 느낌 같은 거와 촉감은 모두 다르지만은
역시나 맛있다는 것과
과일들이 최고라는 사실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깎아서 먹기도 귀찮고 사실은 껍질도 먹고 싶어서
잘 씻은 후 한입 앙! 베어 물어 먹기도 하며
붙어있는 껍질을 까서 먹어야 하는 것은
정성스럽게 까서 냠냠 먹어보기도 해요.
과일들이 아주 좋아요!
그 시절 먹는 과일도 정말 좋지만은
으음~ 가끔은 겨울에 찾아 먹을 수 없는 과일,
더운 여름에 먹을 수 없다는 과일들 같은 것을 먹으면
정말 비싸긴 하지만 특별한 맛들이 있어요.
당연 맛은 제철에 먹어보는 것이 젤 맛있지만요!
뮤지곧 과일 같다고 생각해요.
통통~ 튀는, 상큼한 그리고 달달한….
그러한 느낌일까요?


근데 과일도 지뢰가 있듯!
뮤직은 그렇지 않아서 더더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도 과일과 노래는 두개 다 좋습니다.
그러면 노랫가락을 들으며 과일같은것을 먹을까?
와아~ 정말 전 기분좋은 생활들을 하네요.
하하핫 뭐, 제가 좋다면 땡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