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매실청을 정맑 맛나게 만드는법으로 매실청 담가봤어요. 본문
안녕하셔요~ 그쪽 날씬 어떠신가요?
날이 좋을 때 산보하고 싶습니다.
난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바깥…으로 외출하고 싶어요.
말할 것도 없이 휴식을 하는 날에만요.
출근 할 때 비가 내리면 넘나 부아치미는데
걍 휴식을 하는 날 느긋하게 걸어보면 빗소리도 들어보고 좋더군요.
난 그런 뜻에서 정말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좋아한답니다.
매실청을 맛나게 만드는 방법 매실청 담가봤어요.
매실이 한참~ 제철일 때 잔뜩 사놓았답니다. 15kg을 샀는데 그중 5kg만
저희 집이 먹고 나머지는 선물용도 있고 여~러 군데 나눠줄 곳이 많습니다.
매실청 담기 피곤하잖아요.
무공해라 더욱 안심이죠. 기스가 난 게 쫌 있지만은
이 정도쯤은 깨끗이 씻어서 사용하렵니다. ^^
집~에서 매실청을 만드는 방법. ^^
우선 매실의 꼭지 부분을 손질해야 하죠. 매실도 만지게되면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간질간질하니 꼬~옥 주의하셔야 합니다.
우선 매실의 꼭지 부분을 잘 따기 위해 이쑤시개를 사용하는데
매실이 좋아가지고 손으로 가볍게 따버렸죠. 잽싸게 스슥~하고 말입니다.
꼭지 부분을 손질한 매실은 흐르는 물에 서너차례 세척해주세요.
물로 헹궈주며 제거되지 못한 매실 꼭지를 제거해주세용~
깔끔하게 다듬은 매실을 건조대에 잘 둔 다음에 통을 준비합니다.
유리병이 좋은거지만 무겁고 저~번에 깨트려서 안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설탕을 준비하십시오! 비율은 1:1이 제일 좋습니당.
매실이 15kg이니까 설탕도 15kg이겠네요.
간단한 비율! 아, 으음, 아님 설탕 대신 꿀도 좋습니다.
근데!! 꿀은 넘 비싸죠. 눈물이 나올 정도로 말입니다. 흑흑.
뭐, 어찌됐건 설탕과 매실을 층층이 쌓아주십시오.
매실->설탕 뭐, 이러한 순서대로 말예요.
어느 정도 채운 다음 설탕으로 탁! 덮어줍니다.
설탕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으니까 너무나 많거나
확실히 포개놓지 못하면 요런 요령이 있습니다아~
우선 어느 정도 발효가 되면 섞어주는 것도 정말 좋습니당.
그러면은 더 맛있습니다. ^^
그렇게 집~에서 매실청을 만드는 요령을 알아보았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매실청을 만드는 요령으로 맛깔나는 매실청을 만들어보십시오.
배가고파져서 전 이쯤에서 글을 마쳐야겠어요. 빨리 밥먹으러 가야징~
제 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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