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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사랑하니깐 그리고 타이니지 보고파를 레코딩해요 본문

애완견의모든것/혈통서

사랑하니깐 그리고 타이니지 보고파를 레코딩해요

충청복지신문 2015. 10. 11. 04:31

 

 

타이니지 보고파
드라마 같은 걸 보면은
멋있는 운명 뭐다- 하면서…
진짜 멋있는 말을 막막… 하잖아요?!?
하모니는 그 멋지고 좋은 말들을
노래에 담아낸 행복한 것 같네요.
타이니지의 보고파…
이 노래를 들어봐주세요.



진짜로 좋더라고요. 추천…!!
전 오늘 이 하모니만 들어봅니다.
계속해서 들어보는 뮤직…
최고로 좋은 날들이 되겠죠?!
<타이니지 보고파>




각오를 다지기엔 아이였던 제 과거를 봤습니다.
그저 부모님의 돈을 쓰기만했던 저….
학교보다는 친구들이 좋았던 나를 떠올리게 하는
그러한 노래가 하나 있죠.


과거의 나는 현재와 다르지 않은 학생처럼
놀기 좋아하고, 공부는 살짝 미뤄두고 싶고….
부모님 속 많이 썩히는 아이로 커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진짜 못된 거더군요.
조금씩 작은 것 이라도 잘해서 부모님의 얼굴에 웃음꽃 피게
해 드렸어야 했는데…. 하하.


뮤직을 들으며 생각을 해봤답니다.
나의 생각과 딱 하고 맞아 떨어지지 않아요.
사랑 노래, 기쁜 음악, 슬프고 우울하기만 한 노래….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음악밖에 없는데도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눈물이 잔뜩 났습니다.
가사 하나하나 곱씹어 보고 나 자신에게 대입해서 그런가 봐요.
진짜 우울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기분전환을 위해서 밝고 신 나는 뮤직만 듣기 시작했죠.
그리고 슬픈 얼굴빛으로 해맑게 웃음 지었습니다.
행복은 만들어 가라는 이야기가 딱 맞아요.


다시 한번 웃음을 되찾고 나는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몸이 힘들긴 하지만 마음 힘들 땐 일 만한 게 없더군요.
몸을 움직이며! 뮤직을 들으면서 그 날 하루하루를 추억하고
울고, 웃고 이런저런 감정 아래에서 지낸 것 같답니다.
노래란 진짜 깜놀하죠?
이러한 것 저러한 것 다 다 가능해서 놀라운 것 같아요.
조용히 노래를 따라 불러보는데 본의 아니게 저 혼자 만의
노래방이 되어서 결국에는 잡은 청소기가
마이크가 돼버렸답니다. 후후, 나름 행복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