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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깨끗한 물 공급 노력 결실

충청복지신문 2026. 6. 12. 11:51

홍성군,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깨끗한 물 공급 노력 결실

 

환경의 날 기념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서 우수 물관리 행정 성과 인정

▲ 홍성군 수도사업소 한재교 소장(왼쪽)과 환경타임즈 황한웅 회장(가운데), 유병훈 주무관이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이 환경의 날을 기념해 대전에서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과 현장 중심의 물관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물과 건강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물관리 관련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우수한 물관리 정책과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노후화된 상수관망으로 인한 누수 문제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단순한 시설 교체에 머무르지 않고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 급수구역별 수압 관리, 수질 모니터링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하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설 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해 물 공급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수질 사고 예방과 유수율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수상식에서 “이번 수상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라는 목표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 구축과 스마트 물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물 복지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