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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개의 견종 대부분은 털갈이를 합니다. 다만 실내에서 살 때 계절별로 털갈이를 하지 않고, 1년 내내 조금씩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털갈이를 크게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털갈이를 하지 않는 견종이 있습니다. 푸들, 비숑프리제 등과 같은 털이 곱슬거리는 견종이 대표적으로 여기에 속합니다. 이 견종들은 털갈이를 하지 않고, 대신 털이 계속해서 자라납니다. 그래서 털을 잘라주어야 하죠. 한없이 기를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대부분 푸들과 같이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애견을 키우면서 털이 빠지는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체로 단모종의 털은 짧은 털이 다량으로 자라있습니다. 개의 털의 구조는 이중으로 되어있죠. 그것은 좀 뻣뻣해 보이고, 윤기가 나는 겉의 ..
일단 사진기의 한계를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아무리 좋은 카메라도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그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사진 찍는 사람의 몫입니다. 첫번째 중요한 것은 카메라는 반응시간이 느리다는 것입니다.강아지의 좋은 표정과 몸짓이 나오는 순간을 카메라에 잘 포착하려면 충분한 관찰을 통해서 예측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왜냐하면 찍으려는 그 순간은 보통 1초이내에만 존재합니다. 그 순간을 보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 이미 늦어버립니다. 그래서 충분한 관찰한 다음 그 다음 순간이 사진 찍을 적절한 순간이 될 것이라 예상이 되면 그때부터 카메라 셔터를 눌러야 합니다.두번째 중요한 것은 충분한 빛이 있어야 합니다.보통 강아지는 실내에서 기르기 때문에, 사진도 실내에서 찍는 경우가 많겠죠.빛이 충분하지 않으면, 카메라가 ..
장모종견단모종견털이 길다털이 짧다빗질을 항상한다빗질을 거의 안한다더위를 많이 탄다추위를 많이 탄다소극적인 성향적극적인 성향털이 적게 빠진다털이 많이 빠진다유전자 열성이다유전자 우성이다피부질환률이 높다피부질환률이 낮다털의 색상이 다양하다단색이 많다 ========================================================================================★애완동물 관련 직업을 선택하시기 전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무료세미나" 를 통해 기본정보를 받으시고 본인의 진로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 무료세미나 신청 출처 : 블로그 > 도그매니아의 지식공간 | 글쓴이 : 도그매니아 [원문보기]
에프론(Apron) : 가슴 밑에 긴 장식 털베어드(Beard) : 아래턱에 난 긴 털블룸(Bloom) : 피모에 색이 있는 최고 털코디드코트(Corded coat) : 새끼줄 모양털, 윗털과 아랫털이 자연스럽게 서로 얽혀 새끼줄 모양으로 된 털예) 코몬돌, 풀리큘로트(Culotte) : 뒷다리 부분의 뒤에 긴 장식 털, 펜츠트라우저라고도 함더블코트(Double coat) : 이중모, 윗털과 아랫털 둘 다 갖는 것펠트(Felt) : 털이 긴 종류로 엉킴이 굳은 상태피더링(Feathering) : 귀, 다리, 꼬리, 몸통에 있는 길고 깃털 모양의 장식 털예 ) 골든 리트리버, 아이리쉬 세터매인(Mane) : 목 주위의 길고 풍부한 장식 털예 ) 골든 리트리버오버코토(Over coat) : 윗털, 일반적으로..
임신기간은 평균 63일이며, '출산예정조견표' 역시 임신기간을 63일로 나타낸다. 하지만 63일은 평균치이므로 실제로는 60-65일 사이에 출산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태중의 강아지 수가 많은 경우는 빠르고, 강아지 수가 적을 경우엔 출산일이 늦어지기도 한다. 임신견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이와 운동이다. 임신 1개월부터는 태내의 새끼가 커져 위를 압박하므로 한번에 많은 양의 먹이를 소화하기 어려우므로 한끼당 먹이랑을 줄이고, 횟수를 1회 늘려 아침, 점심, 저녁 3회로 준다. 목욕시, 전신을 욕조에 담그지 말고, 더운 물을 조금씩 끼얹어 씻기고, 배를 압박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임신 중 구충은 절대 하지 않는다. 다른 개와 장난치며 놀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을 주의한다. 좁은 통로를 빠져나가..
인터넷으로 분양을 받을경우 아래와 같은사항을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애견센터나 동물병원까지 모두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는 없겠지만..적어도 농장의 경우는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공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 없는 곳보다 여러모로 믿을만하다. 왜냐면... 웹상에서는 고객(분양 받은 사람)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이나 불만사항들이 그대로 공개되어 제3자의 입장에서도 그 곳의 분위기와 이전에 있었던 피해사례 등을 직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관리자가 농장에 불리한 글들을 발견할 때마나 삭제해버리는 곳이라면 자칫 이러한 점들을 제때 캐치할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정말 불만이 있거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자기글이 삭제된 그 자체만으로도 재차 항의성 글을 올리거나, 피해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