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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양궁팀, 전국대회 연속 메달…‘양궁 명문팀’ 저력 다시 입증 본문
홍성군청 양궁팀, 전국대회 연속 메달…‘양궁 명문팀’ 저력 다시 입증
제44회 대통령기 개인전 3위 이어 제43회 회장기 단체전 3위
폭염 속 훈련에도 집중력·팀워크 발휘…전국무대 경쟁력 과시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청 양궁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거머쥐며 ‘양궁 강군’ 홍성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선수들의 기량은 물론 팀 전체의 탄탄한 경기력을 전국에 알렸다는 평가다.
홍성군청 양궁팀은 지난 6월 열린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 중 하나인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남녀 양궁대회에서 한솔 선수가 개인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솔 선수는 실업과 대학부를 대표하는 강자들이 출전한 가운데 경기마다 집중력을 유지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홍성군청 양궁팀은 최근 열린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도 다시 한번 메달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는 선수들이 힘을 모아 단체전 3위에 오르며 개인전 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전국 정상급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단체전은 한 선수의 기량만으로 성적을 내기 어려운 만큼 선수들 간 호흡과 경기 후반 집중력이 중요한 종목이다. 홍성군청 선수들은 경기마다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고,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워 값진 입상 성적을 만들어냈다.
이번 연속 메달은 선수들이 평소 흘린 땀의 결과이기도 하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선수들은 훈련을 멈추지 않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기본기와 자세를 반복적으로 점검하면서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했고, 전국대회 경험을 쌓으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개인전 3위에 이어 단체전 3위까지 이어지면서 홍성군청 양궁팀이 특정 선수에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는 경쟁력 있는 팀이라는 점도 확인됐다는 평가다.
선수들을 지도해 온 이성진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을 묵묵히 소화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늘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홍성군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청 양궁팀의 잇따른 전국대회 입상은 홍성이 오랜 기간 쌓아온 양궁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군청 양궁팀은 앞으로도 전국대회를 통해 경기력을 꾸준히 끌어올리는 한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는 계획이다.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연이어 메달을 수확한 홍성군청 양궁팀이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또 한 번의 메달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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